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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박2일 전성기때 게임 3가지




강호동 / 이수근 / 김C / 이승기 / MC몽 / 은지원 / 상근이(?)

6명이 만들어가는 "1박2일" 가장 즐겁고 신나고 재밌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짝도 가장 알맞고 3대3 게임도 가능했고 6명의 입담이 프로그램을 흔들정도로
유쾌하고 활기찰 정도였습니다...

이때가 "1박2일" 에 전성기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아무리 멀리 오지를 가도 낙오가 발생하고 많은 사건들이 일어 나도
연기자 한명 한명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지금 부터 전성기때 "1박2일"의 웃음코드를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박2일 하면 까나리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정신없이 마셔썬 까나리!! 1박2일에 있어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 까나리 복불복 웃음 포인트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게임이였습니다






연기자들의 침을 가장 많이 흘리게 했던 게임!!
눈물 콧물 다 보여준 최악의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유자도 먹고 했는데 이젠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김C가 정말 잘먹었던 황석어!! 달인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정말
잘먹던 김C 너무 아쉽습니다 김C가 빠지면서 너무 큰 타격을 입은 1박2일



이렇게 먹는 복불복으로 많은 웃음을 준 1박2일 지금은 살짝
변화를 주는거 같은데 아직 전에 색깔을 찾지 못하는거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엄태웅을 영입했는데 어떻게 풀어 나갈지 모르겠지만

전성기때의 1박2일을 보고 싶습니다 많은 변화와 시도를 할 것인데
1박2일의 색깔이 과연 무슨 색으로 시청자에게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앞으로 1박2일의 웃음코드를 어디서 찾아야 할 지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
1박2일의 색을 찾아야 할 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복불복이여 영원하라~!! "나만 아니면 되~~~!!!" 1박2일의 선전을 기대하며
1박2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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