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터미널 환승하는 9호선 라인에 전시되어 있는 K5를 보았습니다
번쩍이는 기아의 이름을 건 자동차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눈을 땔 수
없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번쩍이는 기아의 이름을 건 자동차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눈을 땔 수
없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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